아이들은 소세지 햄 라면 등을 좋아해요.
나쁘다고 무조건 안먹일 수도 없고...
사실 엄마들도 바쁠텐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재료들이예요
이럴때 빛소금을 넣고 물에 한번씩 끓여보세요
햄이나 소세지등을
빛소금 물에 끓이면
불필요한 지방도 제거할 수 있지만
그 안에 들어간 색소, 붉은 물이 약간 빠져나오고
엄마들이 싫어하는 첨가물들이 빠져나옵니다.
그렇게 끓여준 후 붉은 물은 버리고
햄만 건져서 조리해서 먹이면
저는
나쁜 것을 먹였다는 죄의식에서 조금은 벗어난답니다.
라면도 끓는 물에 빛소금을 약간 넣고
면을 데친 후 먹이면 좀 나아요.
그리고 면에 약간 간이 되어있는 상태이니,
라면 스프의 양은 약간 줄여주세요
물론 안먹는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럴수 없을 땐
작은 것들이 쌓이지 않도록
조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~
[출처] 빛소금으로 인스턴트 음식 불순물 닦아내기|작성자 선샤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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